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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6 03:07 銀赫CY圖片更新《=》

넌 말야 나라는 사람을 바보보다 못한 폐인, 사랑의 죄인으로...

나의 맘에 지워봐도 비워내도

그대로 틀림없는 빼곡한 추억,상처의 흔적들은 선명해...

사랑한다고 우린 영원하자던.....

어차피 그 쯤은 믿기지도 않았어...

왜 이러지? 그 말이 연기같이 피어올라 지워지지 않아, 나....

가지말란 마지막 한마디, 차갑게 쉽게 놓아버린 사람아...

보고싶어......

 

매일같이 울리던 휴대폰에 네 얼굴도...

걸어갈 때 마주 잡았던 깍지 낀 손도...

짜증내서 다툴 때 흘렸던 네 눈물도...

바람처럼 사라졌어..찾지도 못해...

지쳐버린 어깨로 비틀거려봐도,

바보처럼 네 이름 혼자 읊조려도,

Oh, why oh....Love is gone....no...

사람이 사랑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고,

이별로 인해 그 어떤 두려움보다 참을 수 없는 고통으로

괴로워 한다는 걸 알고 있기나 한지....

어쩜 그렇게 쉽게 이별이란 말로 떠나?

혼자 남겨진 난 헤어지는 이유조차도 몰라...

지쳐버린 슬픈발걸음....

잊혀질 때도 됐는데 넌 왜이리도, 이리도 떼어낼 수 없는지...

다시 또 제자리로 반복되는지....이런 Shit....

 

이별 넌 쉽니? 내가 그 정도니?

그저 그런 과거밖에 될 순 없는거니?

사랑했던 기억조차 짐이 될 뿐이니?

맘이...너무 아프잖니.......

불러도, 불러도 소용없는 헛된 메아리...

푸르고 푸르던 맑은 너의 눈과 입술이...

아무렇지 않게 내 심장을 외면해...

 

바보같은 나....

 

你呀 是比我這樣的笨蛋更沒用的廢人, 愛情的罪人...

即使把我心裡的你抹去 空出我的心

滿滿的清晰回憶,傷口的痕跡 依然鮮明...

曾經說愛我 說我們 永遠 在一起.....

反正 那時我就沒有相信過...

為什麼會這樣? 那些話像煙霧一樣 慢慢升起 無法散去, 我....

最後一句挽留的話 說不要走, 卻仍然輕易冷淡離開的人啊...

想你......

 

曾經每天響起的手機中 你的臉...

走路的時候 緊握的手...

生氣吵架時 流下的你的眼淚...

全部 都像風一樣 消失了..無法 找回...

拖著疲憊的雙肩 步履蹣跚,

即使像傻瓜一樣 獨自 呢喃你的名字,

Oh, why oh....Love is gone....no...

人 可以因為愛 而改變多少,

因為離別 而承受多少那比任何黑暗 都讓人 無法忍受 的 痛苦

現在 我都知道了....

怎麼能 如此 輕易地 說著 離別的話語 離開?

獨自 留下的我 連分手的理由 都不知道...

疲倦 而 悲傷 的腳步....

到了該忘記的時候 為什麼你連這裡也, 這裡也無法放過嗎...

再次 又是一個反覆....這真是 Shit....

 

離開 對你來說 容易嗎? 我 只是那種 程度嗎?

我 只能 成為 過去嗎?

連愛過的記憶 也 只會變成 負擔嗎?

心..好痛.......

即使呼喊, 即使呼喊也只變成 毫無用處 的回聲...

你 那清澈明亮的 眼睛 和 嘴唇...

就這樣 無視了 我的心...

 

像傻瓜一樣 的 我....

 

 

*****自己手KEY + 修改 請勿轉載*****


你還好嗎??

感覺前後兩篇 心情的FU 差很多耶........

 

還是說

這篇

一首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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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iao511 發表在 痞客邦 留言(1) 人氣()